(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박슬기의 남편 공문성 씨가 박슬기, 딸 소예와 함께한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의 결혼 일화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박슬기 남편 공문성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 아기한테도 꼭 맞는 마스크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박슬기와 딸 소예, 그리고 공문성 씨가 함께 했다. 세 사람은 닮은꼴 미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1월, 박슬기는 결혼한 지 약 4년 만에 딸을 출산해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다. 출산 후 약 2여 달 휴식을 취한 박슬기는 최근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방송을 통해 남편에 대해 언급해 주목받았다. 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지금까지 신랑한테 존댓말을 하고 있다. 싸울 때도 서로 극존칭을 하다보니 더 격해질 상황인데도 선을 지키게 된다”고 남다른 부부애를 드러냈다.
또한 남편의 동안 비주얼에 연하라는 웃지 못할 오해를 받았다며 “남편이 연상이다. 자꾸 연하라고 하는데 연상이 맞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슬기는 26일 방송되는 KBS2 ‘스탠드업’에 출연한다. 그는 출산 후 일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행사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는가 하면, 리포터 15년 차의 노하우를 남편 다루는 것에 사용한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한다.
지난 5일 박슬기 남편 공문성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 아기한테도 꼭 맞는 마스크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박슬기와 딸 소예, 그리고 공문성 씨가 함께 했다. 세 사람은 닮은꼴 미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1월, 박슬기는 결혼한 지 약 4년 만에 딸을 출산해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다. 출산 후 약 2여 달 휴식을 취한 박슬기는 최근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방송을 통해 남편에 대해 언급해 주목받았다. 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지금까지 신랑한테 존댓말을 하고 있다. 싸울 때도 서로 극존칭을 하다보니 더 격해질 상황인데도 선을 지키게 된다”고 남다른 부부애를 드러냈다.
또한 남편의 동안 비주얼에 연하라는 웃지 못할 오해를 받았다며 “남편이 연상이다. 자꾸 연하라고 하는데 연상이 맞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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