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우석대학교는 2020학년도 대학원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반대학원과 교육대학원, 경영문화대학원, 국방정책대학원 등 4개 대학원에서 석사 106명, 박사 1명 등 총 107명을 선발하며, 정원 외로 외국인 전형과 군위탁생 전형도 추진한다.
특히 2020학년도 석사과정에 교육대학원 인공지능전공과 경영문화대학원 응용행동분석학과 등 2개 학과를 신설했다.
인공지능전공은 전북 지역 현직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입학자는 재학 중에 교육부 지원금(수업료 50%)과 우석대 장학금(수업료 30%)을 받는다.
행동 분석전문가 양성을 위해 개설된 응용행동분석학과는 재학 중 교내 장학금(20~30%)을 지원받으며, 졸업 시 심리학 석사학위가 수여 된다.
2017학년도부터 5학기 계절제로 운영 중인 교육대학원은 11개 전공에서 교원양성과정 24명, 재교육 과정 14명 등 총 38명을 모집한다.
4학기 주간제로 운영되는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은 2개 학과(에너지전기공학과·재난안전공학과)에서 1명을, 석사과정은 29개 학과에서 42명을 각각 선발한다.
야간 및 주말제로 운영되는 경영문화대학원은 12개 학과에서 12명을, 주말 및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되는 국방정책대학원은 3개 학과에서 14명을 뽑을 예정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다. 6월 20일 구술고사와 필기시험(음악교육·특수교육·심리학)을 거쳐 7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우석대 대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석대 대학원 관계자는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장학금과 만 55세 이상 입학자를 위한 만학도 장학금, 편입학 장학금 등의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면서 "또 학위청구 논문 대체(무 논문 제도) 및 종합시험 응시 기회 확대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모집은 일반대학원과 교육대학원, 경영문화대학원, 국방정책대학원 등 4개 대학원에서 석사 106명, 박사 1명 등 총 107명을 선발하며, 정원 외로 외국인 전형과 군위탁생 전형도 추진한다.
특히 2020학년도 석사과정에 교육대학원 인공지능전공과 경영문화대학원 응용행동분석학과 등 2개 학과를 신설했다.
인공지능전공은 전북 지역 현직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입학자는 재학 중에 교육부 지원금(수업료 50%)과 우석대 장학금(수업료 30%)을 받는다.
행동 분석전문가 양성을 위해 개설된 응용행동분석학과는 재학 중 교내 장학금(20~30%)을 지원받으며, 졸업 시 심리학 석사학위가 수여 된다.
2017학년도부터 5학기 계절제로 운영 중인 교육대학원은 11개 전공에서 교원양성과정 24명, 재교육 과정 14명 등 총 38명을 모집한다.
4학기 주간제로 운영되는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은 2개 학과(에너지전기공학과·재난안전공학과)에서 1명을, 석사과정은 29개 학과에서 42명을 각각 선발한다.
야간 및 주말제로 운영되는 경영문화대학원은 12개 학과에서 12명을, 주말 및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되는 국방정책대학원은 3개 학과에서 14명을 뽑을 예정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다. 6월 20일 구술고사와 필기시험(음악교육·특수교육·심리학)을 거쳐 7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우석대 대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석대 대학원 관계자는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장학금과 만 55세 이상 입학자를 위한 만학도 장학금, 편입학 장학금 등의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면서 "또 학위청구 논문 대체(무 논문 제도) 및 종합시험 응시 기회 확대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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