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도봉구청이 코로나19 1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창동에 거주하는 59세 여성이다.
18번 확진자는 20일 쌍문1동 챔피언탁구클럽을 이용했고, 이어 초원갈비를 방문했으며 오후에 다시 챔피언탁구클럽을 방문했다.
탁구클럽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하고 있었기에 밀접접촉자가 상당수 발생할 것으로 보여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하 도봉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 5월 20일(수)
18:00경 쌍문1동 챔피언탁구클럽(자차, 마스크 미착용)
19:23 쌍문1동 초원갈비 식사(도보, 마스크 미착용)
19:30~20:30경 쌍문1동 챔피언탁구클럽(도보, 마스크 미착용)
도봉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창동에 거주하는 59세 여성이다.
18번 확진자는 20일 쌍문1동 챔피언탁구클럽을 이용했고, 이어 초원갈비를 방문했으며 오후에 다시 챔피언탁구클럽을 방문했다.
탁구클럽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하고 있었기에 밀접접촉자가 상당수 발생할 것으로 보여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 5월 20일(수)
18:00경 쌍문1동 챔피언탁구클럽(자차, 마스크 미착용)
19:23 쌍문1동 초원갈비 식사(도보, 마스크 미착용)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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