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풍문쇼’ 이연희의 예비 남편 정체에 대해 이목이 쏠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연희의 결혼 소식을 언급했다.
앞서 지난 15일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연희는 많은 기자도 모르게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이에 안용진은 “기자들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 기자는 “배우 박보검, 빅뱅 지드래곤, 축구선수 손흥민이 누구보다 아쉬워했을 것”이라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세 사람 모두 이상형으로 이연희를 꼽았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한 매체를 통해 “선하고 참한 사람이 이상형. 이연희가 가장 부합하다”고 말했으며 손흥민도 “청순하고 예쁜 이현희의 팬”, 지드래곤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이연희가 이상형이다”고 밝힌 바 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는 열애나 스캔들 등이 없을 정도. 이에 그의 깜짝 결혼 소식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연희는 이상형으로 현빈을 꼽았었다. 이후 배우자 조건으로 “종교. 같이 교회 다닐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이연희가 예비 신랑과 교회에서 만났는지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혼전 임신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으나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은 아니다”며 “예비 신랑에 대해 정말 모른다. 이연희가 많이 행복해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연희의 결혼 소식을 언급했다.
앞서 지난 15일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연희는 많은 기자도 모르게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이에 안용진은 “기자들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한 매체를 통해 “선하고 참한 사람이 이상형. 이연희가 가장 부합하다”고 말했으며 손흥민도 “청순하고 예쁜 이현희의 팬”, 지드래곤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이연희가 이상형이다”고 밝힌 바 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는 열애나 스캔들 등이 없을 정도. 이에 그의 깜짝 결혼 소식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연희는 이상형으로 현빈을 꼽았었다. 이후 배우자 조건으로 “종교. 같이 교회 다닐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이연희가 예비 신랑과 교회에서 만났는지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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