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변상현 기자)
중국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늘었고, 무증상 감염자는 29명 증가했다.
2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는 사이트를 통해 전날 하루동안 사망자는 없고, 확진자는 7명(모두 해외유입)이 늘었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4634명, 확진자는 총 8만2992명이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현재 중증환자는 7명이고, 누적 퇴원환자는 7만8277명이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현재 확진자수는 81명이다.
25일 신규 무증상 감염자 수는 29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는 1건이고, 확진자로 전환된 사례는 없다. 같은 날 22명의 무증상자에 대한 격리조치가 해제됐다. 현재 의학적 관찰을 받고 있는 무증상자는 403명이다.
위원회는 본토 이외 홍콩에서 1065명(퇴원 1030명, 사망 4명), 마카오에서 45명(퇴원 4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대만에서도 441명(퇴원 415명, 사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는 사이트를 통해 전날 하루동안 사망자는 없고, 확진자는 7명(모두 해외유입)이 늘었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4634명, 확진자는 총 8만2992명이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현재 중증환자는 7명이고, 누적 퇴원환자는 7만8277명이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현재 확진자수는 81명이다.
25일 신규 무증상 감염자 수는 29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는 1건이고, 확진자로 전환된 사례는 없다. 같은 날 22명의 무증상자에 대한 격리조치가 해제됐다. 현재 의학적 관찰을 받고 있는 무증상자는 403명이다.
위원회는 본토 이외 홍콩에서 1065명(퇴원 1030명, 사망 4명), 마카오에서 45명(퇴원 4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대만에서도 441명(퇴원 415명, 사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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