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주간이상준' 이상준이 개그맨 부부 이은형, 강재준을 찾았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주간이상준'에서는 '14년된 개그맨 부부는 할까 안할까?(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양심고백)'이라는 주제와 함께 둘의 이야기가 담겨졌다.
강재준은 자극적인 썸네일에 대해 고민하던 중, 직접 자신이 원하는 소재를 선정했다. 그는 "부부는 왜 관계를 안하는가에 대해 써라"며 언급했고 이상준은 당황해했다.
이에 강재준은 "써도 된다"며 "이번에 새로들어가는 프로그램(1호가 될 순 없어)가 이혼을 다루는거다"며 아무렇지 않아했다. "실제로도 안하냐"는 이상준의 물음에 "안 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연애 10년, 결혼 4년차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다 안하게 된다"고 말했다. "6년부터 안했다"고 말하며 "연애를 오래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웃었다.이어 강재준은 "연애를 오래하다보면 식는다. 그럼 가족같은게 있다"고 언급하며 실제 개그맨 부부의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해당 컨텐츠는 유튜브 '주간이상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주간이상준'에서는 '14년된 개그맨 부부는 할까 안할까?(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양심고백)'이라는 주제와 함께 둘의 이야기가 담겨졌다.
강재준은 자극적인 썸네일에 대해 고민하던 중, 직접 자신이 원하는 소재를 선정했다. 그는 "부부는 왜 관계를 안하는가에 대해 써라"며 언급했고 이상준은 당황해했다.
강재준은 "연애 10년, 결혼 4년차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다 안하게 된다"고 말했다. "6년부터 안했다"고 말하며 "연애를 오래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웃었다.이어 강재준은 "연애를 오래하다보면 식는다. 그럼 가족같은게 있다"고 언급하며 실제 개그맨 부부의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0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