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혜림과 신민철이 지하철 데이트를 했다.
25일 방송된 ‘부러우면 지는거다’에는 혜림과 신민철이 지하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림은 “오금에서 환승을 하면 된다.”며 능숙하게 길을 찾았다. 라비는 “혜림 씨는 평소에 지하철을 탄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혜림은 신민철에게 “내가 평소에는 지하철 타지 않냐. 운전 할 줄도 모르고 오빠가 데리러 오는 거 아니면 지하철을 탄다. 그런데 사람들이 평소에는 나를 봐도 아는 척 하지 않는다.”며 “어느 날은 누가 혜림씨 아니냐고 묻더라. 왜 지하철을 탔냐고 물어서 이게 제일 빨라서 그렇다고 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혜림의 롤모델을 만나러 갔다. 혜림이 만난 사람은 동시통역사 안현모. 안현모는 북미정상회담, BTS의 수상소감을 동시 통역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혜림과 안현모는 평소 절친한 사이. 세 사람은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관람했고 혜림과 안현모는 통역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신민철은 “저는 미술관에 굉장히 거부감이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더라. 끼기도 그래서 떨어져서 관람을 했다.”며 일정에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커플들의 공개연애 모습을 담아내는 화제의 프로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MBC에서 22시 55분 방영된다.
25일 방송된 ‘부러우면 지는거다’에는 혜림과 신민철이 지하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림은 “오금에서 환승을 하면 된다.”며 능숙하게 길을 찾았다. 라비는 “혜림 씨는 평소에 지하철을 탄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혜림은 신민철에게 “내가 평소에는 지하철 타지 않냐. 운전 할 줄도 모르고 오빠가 데리러 오는 거 아니면 지하철을 탄다. 그런데 사람들이 평소에는 나를 봐도 아는 척 하지 않는다.”며 “어느 날은 누가 혜림씨 아니냐고 묻더라. 왜 지하철을 탔냐고 물어서 이게 제일 빨라서 그렇다고 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혜림의 롤모델을 만나러 갔다. 혜림이 만난 사람은 동시통역사 안현모. 안현모는 북미정상회담, BTS의 수상소감을 동시 통역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혜림과 안현모는 평소 절친한 사이. 세 사람은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관람했고 혜림과 안현모는 통역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신민철은 “저는 미술관에 굉장히 거부감이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더라. 끼기도 그래서 떨어져서 관람을 했다.”며 일정에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커플들의 공개연애 모습을 담아내는 화제의 프로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MBC에서 22시 55분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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