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굿걸'에 저스트뮤직과 위더플럭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25일 Mnet '굿걸' 네이버 TV캐스트에는 "[3회/예고] 제이미 vs 스윙스의 신경전?! (feat. 첫번째 퀘스트의 시작) I 목요일 밤 9시 30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딘딘은 "'굿걸'의 스윙스 같은 분"이라고 제이미를 소개했다. 이에 제이미는 "제가 왜"라고 말했고, 스윙스 역시 "내가 왜지?"라고 신경전을 펼쳤다.
스윙스의 등장에 이영지는 "올 게 왔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굿걸' 참가자들은 "저희는 질 생각이 없다. '굿걸'이 이기는 건 확실하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저스트뮤직과 위더플럭 아티스트들이 "이기러 왔다. 패배 그런 거는 생각하질 않는다 애초에"라고 자신했다.
이들의 무대를 본 슬릭은 "쉽지 않겠다"라고 말했고, 스윙스는 여유 넘치는 미소를 보였다. 릴타치는 "무조건 이겨야죠. 무조건"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첫 번째 플렉스 머니를 차지할 승리 팀이 누구일 지는 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net '굿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5일 Mnet '굿걸' 네이버 TV캐스트에는 "[3회/예고] 제이미 vs 스윙스의 신경전?! (feat. 첫번째 퀘스트의 시작) I 목요일 밤 9시 30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스윙스의 등장에 이영지는 "올 게 왔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굿걸' 참가자들은 "저희는 질 생각이 없다. '굿걸'이 이기는 건 확실하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저스트뮤직과 위더플럭 아티스트들이 "이기러 왔다. 패배 그런 거는 생각하질 않는다 애초에"라고 자신했다.
이들의 무대를 본 슬릭은 "쉽지 않겠다"라고 말했고, 스윙스는 여유 넘치는 미소를 보였다. 릴타치는 "무조건 이겨야죠. 무조건"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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