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655회에는 남일해, 김정수, 김상배, 장보윤, 진미령, 정수라, 주병선, 이혜리, 장태희, 서주경, 김재혁, 임현정, 추가열, 류계영, 풍금, 태진아, 박우철의 무대가 펼쳐진다.
KBS1 '가요무대'
남일해는 '빨간 구두 아가씨'를, 김정수는 '당신'을, 김상배는 '몇 미터 앞에 두고'를, 장보윤은 '우정'을, 진미령은 '미운 사랑'을, 정수라는 '아버지의 의자'를, 주병선은 '칠갑산'을, 이혜리는 '자갈치 아지매'를, 장태희는 김세레나의 '꽃 타령'을 부른다.
서주경은 김추자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김재혁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를, 임현정은 '그 여자의 마스카라'를, 추가열은 '소풍 같은 인생'을, 류계영은 김명애의 '도로 남'을, 풍금은 이미자의 '저 강은 알고 있다'를, 태진아는 '동반자'를, 박우철은 배호의 '안녕' 무대를 꾸진다.
현재 '가요무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월 3일부터 비공개 녹화를 진행 중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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