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부부의 세계'로 화제를 모은 배우 한소희가 과거 타투(문신) 사진 논란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25일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종영 인터뷰 자리에서 자신의 흡연(담배)과 타투(문신) 사진이 논란이 됐던 것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소희는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며 "그때와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하다 보면 원래 생활에 대한 제약들이 생기지 않나”라면서 "그러다 보니까 지금의 내가 완성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사진들이 불과 3~4년 전 정도다"라면서 "난 괜찮다. 그런 모습조차도 여성 팬분들은 정말 좋아해 주셨던 것 같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웃어보였다.
앞서 한소희는 과거 타투한 사진과 담배를 물고 찍은 사진들이 재조명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현재는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종영 인터뷰 자리에서 자신의 흡연(담배)과 타투(문신) 사진이 논란이 됐던 것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소희는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며 "그때와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 사진들이 불과 3~4년 전 정도다"라면서 "난 괜찮다. 그런 모습조차도 여성 팬분들은 정말 좋아해 주셨던 것 같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웃어보였다.
앞서 한소희는 과거 타투한 사진과 담배를 물고 찍은 사진들이 재조명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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