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40년 경력의 이탈리안 요리 셰프가 말하는 이탈리아 요리의 매력은 무엇일까.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오소부코 달인의 가게가 소개됐다.
자신의 경력에 대해 “거의 40년 됐다”고 말한 남기열 셰프의 가게 인기메뉴는 오소부코. 이는 이태리 소고기찜을 뜻한다.
달인은 올리브 페스토와 콜리플라워 퓨레를 만들어 고기를 숙성시킨다. 올리브 페스토에는 꿀과 레몬즙이, 퓨레에는 콜리플라워와 생크림만 사용되는 비교적 단순한 재료만 사용된다.
이때 고기는 송아지의 정강이 부위가 사용된다. 고기 위로 퓨레와 페스토를 이중으로 덮어 숙성시키면, 고기에 재료 본연의 맛,향 그리고 밑간이 더해진다.
한편 달인은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정식 스타일을 가미한, 편안하게 주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린 요리가 이탈리아 요리다”고 서설명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달인의 가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요일은 매주 휴무다.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오소부코 달인의 가게가 소개됐다.
자신의 경력에 대해 “거의 40년 됐다”고 말한 남기열 셰프의 가게 인기메뉴는 오소부코. 이는 이태리 소고기찜을 뜻한다.
이때 고기는 송아지의 정강이 부위가 사용된다. 고기 위로 퓨레와 페스토를 이중으로 덮어 숙성시키면, 고기에 재료 본연의 맛,향 그리고 밑간이 더해진다.
한편 달인은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정식 스타일을 가미한, 편안하게 주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린 요리가 이탈리아 요리다”고 서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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