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JYJ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XIA)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준수는 25일 오후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서 "뮤지컬 배우 김소현님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챌린지 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과 방역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저는 지목하지 않지만 이걸 보시는 많은 분들이 챌린지에 참여해주시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함께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벽을 배경으로 흰 티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결연한 마음으로 힘주어 수화를 완성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김준수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내일 최파타에서 만나요~", "멋진 남자 김준수!!", "개인위생 철저히!!", "노력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그는 이후 JYJ로 활동하다 2010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하기 시작해 '모차르트', '엘리자벳', '드라큘라'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미스터트롯'에도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예능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김준수는 25일 오후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서 "뮤지컬 배우 김소현님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챌린지 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과 방역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저는 지목하지 않지만 이걸 보시는 많은 분들이 챌린지에 참여해주시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함께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김준수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내일 최파타에서 만나요~", "멋진 남자 김준수!!", "개인위생 철저히!!", "노력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그는 이후 JYJ로 활동하다 2010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하기 시작해 '모차르트', '엘리자벳', '드라큘라'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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