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발생한 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강남구청 측은 "25일 타 지역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합니다.(서초구 악바리주점 관련 확진자, 관내 동대문엽기떡볶이 개포동역점 근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월 11, 12, 14, 15일 낮 12시~밤 11시 동대문엽기떡볶이 개포동역점(강남구 개포로 506 1층) 방문자(배달 포함)는 증상유뮤 관계없이 강남구보건소 방문, 검체검사 꼭 받아주세요"라고 밝혔다.
강남구청은 현재 삼성서울병원 관련 474명 검사(음성 450명, 진행 중 19명, 검사 예정 5명), 강남구 정밀 역학조사 결과 25일 기준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 9명(확진 간호사 4명/ 간호사 지인 2명/ 악바리주점 종사자 2명/ 종사자 가족 1명) 등으로 집계됐다.
강남구청 측은 "25일 타 지역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합니다.(서초구 악바리주점 관련 확진자, 관내 동대문엽기떡볶이 개포동역점 근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월 11, 12, 14, 15일 낮 12시~밤 11시 동대문엽기떡볶이 개포동역점(강남구 개포로 506 1층) 방문자(배달 포함)는 증상유뮤 관계없이 강남구보건소 방문, 검체검사 꼭 받아주세요"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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