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와 슬기가 서울교통공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25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하철의 안전과 에티켓을 위하여 서울교통공사 안내방송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뜻깊은 일에 재능기부를 할수있어 큰 영광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 조이와 슬기가 서울교통공사에서 꽃다발을 들고 들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감사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감사패에는 "귀하께서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사시행하는 2020년 아티스트 재능기부에 참여하여 시민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방법과 상호 배려하는 에티켓을 홍보함으로써 사회적 배려문화 확산에 기여하였기에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고 쓰여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딱 봐도 조이같아(j**)", "지하철에서 슬기와 조아 목소리 들으면서 힘나요!! 뜻깊은 알에 재능기부 해줘서 고마워요(r**)", "두 분의 따뜻한 안내방송에 지하철을 탈 때마다 행복해지는거 같습니다(j**)", "지방살아서 직접 듣진 못하지만 자랑스러워(k**)"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부터 서울교통공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조이와 슬기의 안내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는 두 사람의 안내방송에 대한 민원이 이어지기도 했다.
25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하철의 안전과 에티켓을 위하여 서울교통공사 안내방송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뜻깊은 일에 재능기부를 할수있어 큰 영광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 조이와 슬기가 서울교통공사에서 꽃다발을 들고 들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감사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딱 봐도 조이같아(j**)", "지하철에서 슬기와 조아 목소리 들으면서 힘나요!! 뜻깊은 알에 재능기부 해줘서 고마워요(r**)", "두 분의 따뜻한 안내방송에 지하철을 탈 때마다 행복해지는거 같습니다(j**)", "지방살아서 직접 듣진 못하지만 자랑스러워(k**)"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부터 서울교통공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조이와 슬기의 안내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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