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제주서 30대 관광객 몰던 렌터카 전복…2명 경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혜숙 기자)
뉴시스 제공
제주에서 관광객이 몰던 렌터카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낮 12시51분께 제주시 용담1동 서문사거리에서 경차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 A(31·여·서울)씨와 A씨의 어머니 B(55)씨 등이 경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차량이 퍼시픽호텔에서 서문시장 방면으로 좌회전을 하다 운전 미숙으로 교통섬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로 운전하지 않았으며, A씨 모녀는 이날 제주에 내려온 관광객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