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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루카스가 입은 셔츠 논란된 이유 "선정적VS패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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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그룹 NCT(엔씨티) 멤버 루카스가 입은 셔츠를 두고 선정적 논란이 제기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엔씨티 루카스가 입은 셔츠를 두고 선정적이라는 논란의 글이 올라오면서 네티즌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루카스가 지난 22일 웨이션브이 유튜브 방송에서 입었던 검은 셔츠에는 다소 선정적인 여성들의 그림이 그려져있다. 해당 셔츠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 작가 리타 아커만의 작품으로 브랜드 슈프림과 콜라보한 제품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일부 네티즌들은 그림이 다소 선정적이라고 지적하며 "괜찮다는 애들은 저거 입고 회사 출근해", "아무리 패션이라지만 난 별로다", "뭐 이런 걸 입고다녀", "팬티만 입은 여자가 다리 벌리고 있는데 선정적인 묘사가 없다고?", "연옌이고 일빌인이고 저런 디자인 옷 입고다니면 이상한 사람 취급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패션일 뿐이라며 "캐릭터도 옷 다 입고 있고 선정적인 묘사도 없는데 뭐가 문제임", "솔직히 별문제 없어보이는데 정확히 어떤 묘사가 엄청나게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뭐어때 지맘이지" 등 문제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카스는 지난해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텐이 모인 연합팀 SuperM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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