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윤우진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은 제3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일을 7월 25일에 치른다고 25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임업진흥원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2020년 나무의사 자격시험을 연기했었다.
이번 시험을 위해 임업진흥원은 수험자간 거리확보, 체크리스트 점검, 시험 후 14일간 증상 모니터링 등 방역계획을 수립해 준수한다.
또 수험생 편의를 위해 서울, 대전으로 시험장소를 확대하고 휴식시간을 충분히 배정해 불편사항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연기했던 시험을 재개키로 했다"며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임업진흥원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2020년 나무의사 자격시험을 연기했었다.
이번 시험을 위해 임업진흥원은 수험자간 거리확보, 체크리스트 점검, 시험 후 14일간 증상 모니터링 등 방역계획을 수립해 준수한다.
또 수험생 편의를 위해 서울, 대전으로 시험장소를 확대하고 휴식시간을 충분히 배정해 불편사항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연기했던 시험을 재개키로 했다"며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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