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결혼을 발표한 신화의 멤버 전진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에 그의 여자친구에게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M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서 전진이 출연한다.
이날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함께한 전진은 예비신부이자 여자친구를 언급한다. 이날 전진은 여자친구와의 첫만남에 대해 “첫 눈에 반했다”고 회상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진의 여자친구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3살 연하로 알려졌다. 그는 지인 소개로 여자친구와 만나 3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전진의 소속사 측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전에 신화 콘서트가 끝나고 회식 때 잠깐 왔는데 다른 멤버들도 ‘괜찮다 차분하다’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전진은 지난 1988년 신화의 멤버로 데뷔해, 예능이면 예능, 춤이면 춤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그의 아버지는 색소폰 연주자 겸 가수인 찰리 박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진은 남다른 승부욕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승부욕으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되는 M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서 전진이 출연한다.
이날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함께한 전진은 예비신부이자 여자친구를 언급한다. 이날 전진은 여자친구와의 첫만남에 대해 “첫 눈에 반했다”고 회상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진의 여자친구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3살 연하로 알려졌다. 그는 지인 소개로 여자친구와 만나 3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전진의 소속사 측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전에 신화 콘서트가 끝나고 회식 때 잠깐 왔는데 다른 멤버들도 ‘괜찮다 차분하다’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전진은 지난 1988년 신화의 멤버로 데뷔해, 예능이면 예능, 춤이면 춤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그의 아버지는 색소폰 연주자 겸 가수인 찰리 박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