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이의 여름옷 하울 영상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율희의 육아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율희는 "이제 봄도 됐고 여름도 곧 다가오잖아요 재율이 옷을 산 지 조 오래됐더라구요 그래서 재율이 봄맞이 여름맞이 겸 쇼핑 하울을 하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율희는 한 브랜드를 언급하며 "진짜 팬이다.내돈내산(내가 돈주고 내가 산)이다. 재율이 옷과 또둥이들 옷도 몇 개 구매했다"고 말했다.
율희는 재율이에게 모자를 직접 씌워주고선 "너무 예쁘다. 너무 꾸민 거 같지 않으면서도 일상복들이 예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다양한 티와 바지 그리고 쌍둥이들 옷까지 소개를 마친 율희는 "별거 없지만 제 취향이 잔뜩 묻어난 옷들이다. 다음번에는 제 옷도 소개해 드릴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젊고 연예인인 만큼 출산과 육아가 더 힘들었을텐데 그걸 잘 해내시는것같아 멋있고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 "쨀이 너무 귀여워뇨", "아가들 옷이 내 옷보다 비싼거 같아", "재율이는 기엽구...율희님은 이쁘네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출산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율희의 육아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율희는 "이제 봄도 됐고 여름도 곧 다가오잖아요 재율이 옷을 산 지 조 오래됐더라구요 그래서 재율이 봄맞이 여름맞이 겸 쇼핑 하울을 하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율희는 한 브랜드를 언급하며 "진짜 팬이다.내돈내산(내가 돈주고 내가 산)이다. 재율이 옷과 또둥이들 옷도 몇 개 구매했다"고 말했다.
율희는 재율이에게 모자를 직접 씌워주고선 "너무 예쁘다. 너무 꾸민 거 같지 않으면서도 일상복들이 예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다양한 티와 바지 그리고 쌍둥이들 옷까지 소개를 마친 율희는 "별거 없지만 제 취향이 잔뜩 묻어난 옷들이다. 다음번에는 제 옷도 소개해 드릴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젊고 연예인인 만큼 출산과 육아가 더 힘들었을텐데 그걸 잘 해내시는것같아 멋있고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 "쨀이 너무 귀여워뇨", "아가들 옷이 내 옷보다 비싼거 같아", "재율이는 기엽구...율희님은 이쁘네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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