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동현 기자)
코로나 19 시대에 모바일로 치르는 가요제가 열린다. '모바일 방방곡곡(房房曲曲)가요제'가 25일 개막해 7개월의 노래자랑 레이스를 펼친다.
남녀노소, 국적 불문, 장르 불문하고 노래, 랩, 악기 연주 동영상(5분 이내·최대 3곡)을 오디션 애플리케이션 '젬픽(Gempik)'에 올리면 일정 기간 대중 투표에 의해 실시간 순위를 매긴다.
주최사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는 "비대면(untact) 시대 온라인 가요 경연으로 침체된 국민 정서를 살리고, '재야의 고수들'을 발굴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7월31일까지 시즌 1을 치르고 8월 1일~9월 11일 시즌2, 9월 12일~10월 31일 시즌3을 이어간다. 11월 본선 무대가 열린다. 한국가요강사협회와 젬픽홀딩스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가 후원한다.
남녀노소, 국적 불문, 장르 불문하고 노래, 랩, 악기 연주 동영상(5분 이내·최대 3곡)을 오디션 애플리케이션 '젬픽(Gempik)'에 올리면 일정 기간 대중 투표에 의해 실시간 순위를 매긴다.
주최사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는 "비대면(untact) 시대 온라인 가요 경연으로 침체된 국민 정서를 살리고, '재야의 고수들'을 발굴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7월31일까지 시즌 1을 치르고 8월 1일~9월 11일 시즌2, 9월 12일~10월 31일 시즌3을 이어간다. 11월 본선 무대가 열린다. 한국가요강사협회와 젬픽홀딩스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가 후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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