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인천시 계양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계양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효성2동에 거주하는 자로, 부천 '라온파티하우스' 뷔페 관련자다.
부천시 라온파티하우스 관련 확진자들은 지난 10일 '라온파티' 뷔페 돌잔치에서 프리랜서 사진사로 일했던 택시기사로부터 감염이 시작됐다.
계양구청은 방역소독을 실시중이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홈페이지 등에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효성2동에 거주하는 자로, 부천 '라온파티하우스' 뷔페 관련자다.
부천시 라온파티하우스 관련 확진자들은 지난 10일 '라온파티' 뷔페 돌잔치에서 프리랜서 사진사로 일했던 택시기사로부터 감염이 시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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