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뭉쳐야 찬다' 지소연이 축구 워스트로 김병현을 뽑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는 슈퍼용병 지소연의 특급 어시스트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지소연은 축구 워스트를 묻는 질문에 "다들 많이 늘어서 뽑기가 (힘들다)"라며 머뭇거렸다.
이에 안정환은 그냥 좀 더 알려주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지소연은 김병현을 뽑았다.
지소연은 "김병현 선생님 용병으로 나왔을때 기대를 많이 했는데 조금.."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 "한번 나갔을 때 해결을 해주면 안 돌아와도 되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라며 아쉬워했다.
이런 경우 첼시에서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지소연은 "임대 보내야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병현이는 5개월 전에 내놨는데 아무도 관심없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는 슈퍼용병 지소연의 특급 어시스트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지소연은 축구 워스트를 묻는 질문에 "다들 많이 늘어서 뽑기가 (힘들다)"라며 머뭇거렸다.
이에 안정환은 그냥 좀 더 알려주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지소연은 김병현을 뽑았다.
지소연은 "김병현 선생님 용병으로 나왔을때 기대를 많이 했는데 조금.."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 "한번 나갔을 때 해결을 해주면 안 돌아와도 되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라며 아쉬워했다.
이런 경우 첼시에서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지소연은 "임대 보내야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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