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황윤성-강태관, ‘미스터트롯’ 종영 이후 변함없는 우정과시…낚시 라방으로 팬들과 소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미스터트롯’ 종영 이후에도 출연자들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계속되는 이들의 친목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황윤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강태관과 낚시 라방(라이브방송)을 예고한 바 있다. 이어 강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윤성과 낚시 컨텐츠 라방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두분친형제같아요 아예의형제맺어요. 귀여운동생 하염없이너그러운 형” “너무재밌었어요. 신빠게티ㅎㅎ 윤성군 요리 안 해본 솜씨가ㅋㅋ 태관님은 불안해하고ㅎㅎ 케미가 좋아요. 잘 때 꼭 우유먹고 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태관씨 윤쨩 가르치느라 고생이 많았네요. 그래도 수확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맛있게 요리 해드세요”라며 두 사람의 케미를 응원했다.
 
강태관 인스타그램
강태관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두 사람은 ‘아침마당’에 출연, ‘미스터트롯’ 뒷 이야기 및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강태관은 21살이라는 나이에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에서 장원을 받았다. 이에 강태관은 “덕분에 군 면제를 받았다. 어린 나이에 큰 상을 받았다”며 이야기했다.

황윤성 역시 이전 로미오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황윤성이지만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엄청난 인기에 대해, “최근 강태관과 시장에 방문했다. 찜닭 먹는데 식당 밖을 나가지 못했다”며 일화를 털어놓았다. 당시 쏟아지는 싸인, 사진 요청으로 30분~1시간 정도를 식당에 갇혔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