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가 남매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이자 그룹 LPG 출신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든, 이음 남매 많이 컸죠? 이든_64개월21일 이음_2개월18일 #이음이오빠이든이 #이든이동생이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든과 이음은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동생 이음을 바라보는 오빠 이든의 눈빛에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앞서 이세미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가 둘째 딸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사랑이(태명)를 안은 민우혁은 "너무 가볍고 조그맣다"고 좋아했고, 이세미는 첫째 아들 이든이가 동생을 어떻게 대할지 궁금해 했다.
걱정과 달리 이든이는 동생 이음이가 오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다. 이든은 오랜만에 집에 온 엄마를 안기보다 동생 이음부터 찾느라 바빴다. 이음이를 본 이든은 "예뻐서 죽을 것 같다"고 표현했다.
지난 24일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이자 그룹 LPG 출신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든, 이음 남매 많이 컸죠? 이든_64개월21일 이음_2개월18일 #이음이오빠이든이 #이든이동생이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든과 이음은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동생 이음을 바라보는 오빠 이든의 눈빛에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가 둘째 딸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사랑이(태명)를 안은 민우혁은 "너무 가볍고 조그맣다"고 좋아했고, 이세미는 첫째 아들 이든이가 동생을 어떻게 대할지 궁금해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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