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꼰대인턴'에 신입으로 등장한 이태리(한지은)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꼰대인턴'에서는 본격적으로 갑과 을의 관계가 바뀐 가열찬(박해진)과 이만식(김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 가열찬은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에서 신입을 뽑을 일을 맡게 됐고, 각각 주윤수(노종현)과 이태리(한지은)에게 최저점을 주며 마음에 들지 않아했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남궁준수(박기웅)과 안상종(손종학)은 오히려 최고점을 주며 이태리와 주윤수는 신입으로 들어왔다.
특히나 이태리는 자신을 "태리태리 이태리"라고 소개하며 깜찍한 모습을 보이는가하면, 면접에 투톤머리를 하고 온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가열찬은 끔찍한 표정을 지었고, 이에 향후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꼰대인턴'에 대한 기대감 역시 증가했다.
한지은 tvN '백일의 낭군님' 이후 JTBC '멜로가 체질' 속 공명의 상사이자, 상대역으로 등장했다. 결말은 결국 이어지지 않았지만, 당시 한지은은 상큼한 황한주 역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꼰대인턴'으로 첫주연을 맡은 그는, 전작과는 다른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지은이 출연하는 MBC '꼰대인턴'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BC '꼰대인턴'에서는 본격적으로 갑과 을의 관계가 바뀐 가열찬(박해진)과 이만식(김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 가열찬은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에서 신입을 뽑을 일을 맡게 됐고, 각각 주윤수(노종현)과 이태리(한지은)에게 최저점을 주며 마음에 들지 않아했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남궁준수(박기웅)과 안상종(손종학)은 오히려 최고점을 주며 이태리와 주윤수는 신입으로 들어왔다.
한지은 tvN '백일의 낭군님' 이후 JTBC '멜로가 체질' 속 공명의 상사이자, 상대역으로 등장했다. 결말은 결국 이어지지 않았지만, 당시 한지은은 상큼한 황한주 역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꼰대인턴'으로 첫주연을 맡은 그는, 전작과는 다른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지은이 출연하는 MBC '꼰대인턴'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0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