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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TONORROW X TOGETHER(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스페셜 무대…시크릿 넘버 데뷔-빅스 켄 ‘10분만 더 보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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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기가요’에서는 TONORROW X TOGETHER(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 스페셜 무대와 빅스 켄의 솔로, 시크릿 넘버의 데뷔 모습이 펼쳐졌다.  

24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 이나은, NCT127 재현, 몬스타엑스 민혁의 진행으로 공원소녀, 나띠(NATTY), 뉴이스트, 두리, REDSQUARE(레디스퀘어), 류수정, BVNDIT(밴디트), SECRET NUMBER(시크릿넘버), H&D(한결, 도현), NCT 127, 온리원오브(OnlyOneOf), 유빈, 켄(KEN), CRAVITY, TONORROW X TOGETHER(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 출연했다. 

 
sbs‘인기가요’방송캡처
sbs‘인기가요’방송캡처

TONORROW X TOGETHER(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는 컴백 스페셜 무대를 했는데 18일 두번째 미니앨범 꿈의 장 'ETERNITY'를 발매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를 하며 부제 'STAR', 정규앨범 'MAGIC'이라는 꿈의 장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데 'ETERNITY'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앨범은 5명 멤버 모두가 곡작업을 하면서 더욱더 팬들과 가까워지는 음악과 칼군무를 보여주게 됐다.  

또한 데뷔를 하게 된 걸그룹 시크릿넘버는 'Who Dis?'로 데뷔곡을 선택했는데 이 곳은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와 어반 힙합 장르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내 스타일대로 당당하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시크릿넘버 'Who Dis?'로 세게 각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저쳑을 보여줬고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500만뷰를 향하게 되면서 신인답지 않은 출발을 보여주게 됐다.

빅스의 켄(KEN)은 8년 만에 첫 솔로로 돌아왔는데 미니 앨범 인사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10분만 더 보려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서 본격 솔로 시작을 알렸다.

캔의 첫 미니 앨범 '인사'는 다양한 감정을 켄 만의 목소리로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오늘 방송에서는 타이틀곡 '10분이라도 더 보려고'는 누구나 한번 겪어봤을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일들을 담은 곡이다.

또 고음과 섬세한 감성 보컬, 힘 있는 스트링이 돋보이면서 감성 발라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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