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돈스파이크가 이태원 식당 오픈준비를 마쳤다.
23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우앤슬로우는 모든 오픈준비가 끝났습니다만 이태원발코로나사태로 오픈일정을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6월중으로 오픈 예정이라고 밝힌 그는 "테이블은 기존보다 반이상 줄여 사회적거리유지하고 매일 소독 방역에 힘쓰며, 샐러드바대신 모든 식음료를 자리로 서빙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당분간 한시적 코로나 특별운영기간으로 100% 예약제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하세요 언젠간 꼭 먹으러 갈게요(n**)", "계속 예약제가 나으실거 같애용(z**)", "오늘 티비에서~~완전 홀쭉해진 돈님을 봤어(j**)", "너무 기대됩니다(t**)"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스테이크 먹방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직접 스테이크 가게를 운영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달 그는 이태원에서 운영하는 스테이크 식당을 임시 휴업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맛없는 고기는 판매하지 않는다"며 "당분간 ‘무기한 휴업’ 들어갑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홀쭉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23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우앤슬로우는 모든 오픈준비가 끝났습니다만 이태원발코로나사태로 오픈일정을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6월중으로 오픈 예정이라고 밝힌 그는 "테이블은 기존보다 반이상 줄여 사회적거리유지하고 매일 소독 방역에 힘쓰며, 샐러드바대신 모든 식음료를 자리로 서빙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당분간 한시적 코로나 특별운영기간으로 100% 예약제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스테이크 먹방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직접 스테이크 가게를 운영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달 그는 이태원에서 운영하는 스테이크 식당을 임시 휴업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맛없는 고기는 판매하지 않는다"며 "당분간 ‘무기한 휴업’ 들어갑니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4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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