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인천시는 돌찬치를 다녀온 뒤 집단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부천시 부페식당의 직원인 서구 거주 A(53·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22일 경기도 부천시 돌잔치한 부페식당에서 근무한 뒤 23일 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이송한 뒤 접촉자 가족 3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마쳤으며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천 지역에서는 모두 1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1~22일 경기도 부천시 돌잔치한 부페식당에서 근무한 뒤 23일 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이송한 뒤 접촉자 가족 3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마쳤으며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천 지역에서는 모두 1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4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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