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인천서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인천서구청에 따르면 15번 확진자는 검암동에 거주하는 68세 여성으로, 부천 라온파티하우스 뷔페와 관련된 확진자다.
15번 확진자는 21일 감암역, 주안역, 송내역을 이용했으며, 부천 라온파티하우스에서 근무했다.
22일 동선도 21일 동선과 동일하다. 라온파티하우스에서 근무했다.
23일 검암역, 서구청역을 이용해 검사를 받았다.
24일 확진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됐다.
서구청은 동거가족 3명 중 1명은 검사결과를 대기중이며 2명은 검사예정이라 밝혔다.
인천서구청에 따르면 15번 확진자는 검암동에 거주하는 68세 여성으로, 부천 라온파티하우스 뷔페와 관련된 확진자다.
15번 확진자는 21일 감암역, 주안역, 송내역을 이용했으며, 부천 라온파티하우스에서 근무했다.
22일 동선도 21일 동선과 동일하다. 라온파티하우스에서 근무했다.
23일 검암역, 서구청역을 이용해 검사를 받았다.
24일 확진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됐다.
서구청은 동거가족 3명 중 1명은 검사결과를 대기중이며 2명은 검사예정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4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