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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편의점 연쇄 빵 털이범, 한 달째 편의점 빵만 노리는 장발장의 정체는…쥐와 고양이도 아닌 야생 족제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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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편의점에서 한 달째 편의점 빵만 노리는 연쇄 빵 컬이범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는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의 진행으로 제작진은 매일 아침 편의점 문을 여는 게 두렵다는 제보자를 만나러 가는 모습을 소개했다.
 
SBS ‘TV 동물농장’방송캡처
SBS ‘TV 동물농장’방송캡처


멀쩡하던 편의점은 밤만 지나면 난장판이 되고, 그 와중에 오로지 빵만 훼손된 체 버려져 있다고 했다. 편의점 곳곳에는 CCTV가 있었는데 형체를 알 수 없는 흔적만 남아서 그것의 정체를 알아 볼 수 없었다. 이에 제작진은 잠복을 하고 함정을 놓았는데 제작진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함정을 요리조리 피해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

편의점의 주인은 편의점의 많은 식품 중에 꼭 빵만 노리고 특히 달달한 맛의 빵만 노린다고 하면서 속상해 했는데 연쇄 빵 털이범이 누구인지 추적했다. 편의점 주인은 이 사건 이후로 박스로 막으면서 문 단속을 하고 편의점 옆에 있는 식당의 문까지 단속한다고 했다.

주인이 그렇게 단속을 하고 퇴근했지만 다음 날 빵들이 난리가 나 있는 상태였고 제작진이 찍어놓은 영상을 확인하게 됐고 범인은 족제비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족제비가 나오는 곳은 운영을 하지 않는 주방이었고 나올 만한 구멍을 찾다가 빵봉지를 발견하게 됐다. 

족제비가 은신처가 주방 안에 있을 것을 예상하고 빵코너 아래에 형광물질이 있는 발판을 깔아놓고 족제비를 기다렸고 족제비는 평소 없었던 발판을 보고 잠시 머뭇거리다가 빵코너 위호 점프를 하고 발판을 밟지 않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골라서 뛰어갔다.

또 족제비에게는 형광물질 발자국이 남아있었고 제작진은 형광물질 발자국을 따라가다가 환풍구 위쪽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확인했고 전문가가 출동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TV 동물농장’은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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