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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머링+토마토 꼭지?…'생활의 달인' 고등어 파스타 달인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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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고등어 파스타 달인이 독특한 토마토 사용법으로 시선을 모았다.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고등어 파스타 달인이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이태리 소고기찜 달인은 고등어 파스타 비법을 공개했다. 먼저 화이트와인와 채소즙으로 게를 덮어 반나절 숙성을 시켜준다. 이어 꽃게, 건새우, 물, 얼음을 넣어 끓여주면 된다고. 

달인은 "차가운 물에서 서서히 끓여줘야 안에 있는 내용물들의 맛과 향이 제대로 우러난다. 유럽에서는 시머링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직원은 "일할 때에 있어서는 굉장히 원칙주의자다.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셰프님"이라고 존경심을 표했다.
 
'생활의 달인' 캡처
감칠맛이 우러난 꽃게 육수를 맛본 PD는 "꽃게 향이 엄청 지나게 난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이어 달인은 토마토 꼭지를 손질해 야채와 함께 볶아냈다. 달인은 "꼭지 안에 토마토의 향이 굉장히 많이 들어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토마토는 데쳐낸 후 소스에 부어주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 소스를 고등어 소스와 함께 섞어 파스타면을 함께 볶아내주면 완성된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는 쑥떡, 장어덮밥의 달인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그 자체가 다큐멘터리인 달인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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