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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차적 등교수업 재개…서울교육청, '세특' 동아리활동 콘텐츠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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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실 수업이 재개되면서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학교에 필요한 동아리활동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제1·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산하 학생교육원과 협업해 동아리활동 콘텐츠 30개 277차시를 제작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아리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 중 비교과 영역인 창의적 체험활동 중 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교실과 원격수업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콘텐츠는 각 9차시로 내용에 따라 5분~20분 분량의 동영상, 학생 활동자료, 동아리활동 교수방법(teaching process) 3가지 세트로 구성돼 있다.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는 예술 강사들이 제작한 공연, 디자인, 음악 분야의 중등교육과정 24개를 제작했다.

학생교육원이 제작한 콘텐츠는 수련교육에 쓸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및 문제해결 프로그램으로 9차시 5개다. 또 공예창작활동 스쿠비드, 나전칠기, 파라코드, 풍선아트 등 16차시도 함께 제작했다.

영상자료는 서울시교육청 연구정보원이 운영하는 서울교육포털(SSEM), 학생교육원,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돼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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