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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실습교과목 제한적 대면수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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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광주여대가 오는 25일부터 실습교과목에 대한 제한적 대면수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간호학과, 미용과학과 등 9개 학과 102개 실습교과목이 대상이다.

대학 측은 교내 거점 4곳에 체온측정소를 설치하고 지정된 위치에 교직원을 배치해 오전 8시부터 건물을 출입하는 모든 재학생과 교직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확인과 비접촉 발열검사기를 이용한 발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출입자들에게는 손목에 안심패스밴드를 착용해주고, 건물은 지정된 한 출입구로만 출입이 가능토록 했다.

학생들은 첫 수업시간 전에 문진표를 작성토록 했고,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건물 출입이 불가능하고 교내에 설치된 선별대기소로 즉시 이동 조치한 뒤 보건소로 이송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해 통학버스를 운행중이며, 수업에 참여하는 교수, 조교, 학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2m 이상 거리를 두도록 했다.

이선재 총장은 "학생건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차질없는 대면수업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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