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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 시 쓰는 곳?"…'나 혼자 산다' 박세리, 다이어트 무색케하는 펜트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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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다이어트를 무색케하는 음식창고로 시선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가 등장해 자신의 음식창고를 공개했다. 

이날 박세리는 2년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하게 먹지 않은 것 같은데 늘어난다.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관리하고 있다"고 쑥쓰러워했다.

식사 준비 도중 지하 뒷편으로 간 박세리. 창고에는 가게를 방불케하는 음식들이 저장되어 있었다. 이에 박나래는 "펜트리다"라고 외치며 "외국에서는 대용량으로 많이 사니까 무조건 있다"고 설명했다. 

스케일이 남다른 펜트리의 모습에 기안84는 "이거 핵전쟁 났을 때 쓰는 지하벙커 아니냐"며 "1년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놀라워했다. 펜트리 안에서 고민하더 그는 결국 망고를 두개 꺼내왔다.
 
'나 혼자 산다'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있는그대로 보여주는 이런게 나혼산이지(s**)", "2년째 다이어트 아 웃겨 꿀잼(오**)", "박세리의 집은 미국에서 살아온 경험을 한국에 실현한 거네요(d**)", "간만에 가식없는 찐 나혼자산다 였어요(해**)", "보는 내내 재밌었어요 박세리 카리스마도 있고 허당미 귀염도 있으시고 너무 재밌어요(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세리는 현재 미혼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는 "저를 검색하면 이혼, 결혼이 있다. 나도 깜짝 놀란다"며 "혼자 살 것 같지 않은데 23년 동안 혼자 사는 중"이라고 전했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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