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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서은광, 의욕 활활 '먹방' 이찬원에 "평소 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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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서은광이 의욕을 활활 불태우는 먹방을 선보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3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갓 전역한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제대 후 의욕 100%를 갖고 돌아온 서은광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오는 것이 큰 계획이었다 말하며 다음에 나오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나 혼자 산다'를 꼽기도 했다.

이어 서은광은 자주 가는 김치 찌개 집으로 매니저와 향했다. 서은광은 단골집답게 식사를 주도하며 "라면 사리 무조건 넣어야 하고, 김치찌개 라면 있잖아. 그쵸?"라고 물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매니저는 서은광의 맞은편에 앉아있지 않았고, 서은광은 방송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계속해서 분량을 확보하려 애썼다.

이를 보던 양세형은 "열정만큼은 정말 만수르급이다"라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곧 통화를 끝내고 매니저가 식당 자리로 돌아왔고, 서은광이 급하게 방송을 종료했다. 매니저는 웃으며 "형 혹시 여기서"라고 물었고 이에 서은광이 웃으면서 "그래. 나 방송하고 있었어"라고 말했다. 많은 일이 하고 싶다는 '열정 폭발' 서은광.

스케줄도 식후경인지라 맛있게 식사부터 하기 시작했는데, 그대로 호로록 넘어가는 라면 면발에 이영자가 '먹방'을 감상하다 감탄했다. "군대에서 주는 라면은 이 맛이 아닐 거잖아"라고 이영자는 서은광을 안쓰러워했고, 이어 서은광은 1인 '먹방' 모드를 풀 가동시켰다. 창피한 듯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매니저.

서은광은 영상을 보며 "현성아. 부끄러웠구나"라고 웃었다. 거의 카메라를 찢을 기세로 얼굴을 들이대는 서은광의 모습에 매니저는 계속해서 웃으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매니저는 "형, 진짜 많이 바뀐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단골 가게에서 열정적인 먹방을 끝낸 서은광은 매니저와 함께 다음 스케줄을 하기 위해 이동했다.

서은광은 식곤증이 요새 장난 아니라며 피곤하다는 듯 차 의자에 몸을 기댔다. 피곤함을 쫓아내는 차 안 익숙한 '뽕짝' 리듬에 이찬원도 귀를 기울였다. 서은광은 신나게 노래를 불렀고, 트로트 열창을 선보였다. 이찬원이 나오는 줄도 모르고 절묘하게 '진또배기'를 선곡해 부른 서은광에 모두들 신기해했다. 

서은광은 이찬원이 나오는 걸 보고서 그를 좋아하게 됐다며 "엄마도 되게 좋아하셨거든"하고 말했다. '광또배기'를 열창한 서은광은 드디어 녹화장에 도착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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