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러블리즈 예인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 많은 이들의 관심의 중심에 섰다. 이와함께 아이즈원 멤버 은비와 친분까지 주목받고 있다.
19일 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해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포즈 및 스킨십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천사들의 만남이 이런걸까요” “이런 친목 좋다 야” “둘 다 너무 예쁘다”라며 두 사람의 친목을 응원했다.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예인은, 1995년생인 은비와 나이차이를 넘은 연예계 친구로서 친분을 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만나 우정을 다졌다.
한편 예인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 아침부터 스트레칭으로 건강미를 뽐내고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19일 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해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포즈 및 스킨십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천사들의 만남이 이런걸까요” “이런 친목 좋다 야” “둘 다 너무 예쁘다”라며 두 사람의 친목을 응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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