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23일 오후 3시30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리 밭에서 A(77)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4륜 오토바이 옆에 쓰러져 있었다.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몰던 4륜 오토바이가 뒤집히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4륜 오토바이 옆에 쓰러져 있었다.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몰던 4륜 오토바이가 뒤집히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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