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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보통의가족' 박선주, 딸과 강레오 있는 곡성행 '멘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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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박선주가 딸과 강레오가 있는 곡성으로 향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

2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 5화에서는 박선주와 강레오의 일상이 공개됐다. 농부 아빠 강레오가 있는 곡성으로 딸과 함께 오게 된 박선주. 딸은 무척 신났지만, 엄마는 그야말로 '멘탈 붕괴'가 온 상황이다. 박선주는 화장실에도 잘 못 가는 모습을 보였고 강레오에 힘없이 "여기서 안 잘 거지?"라고 묻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레오는 "여기서 도와준다며. 에이미 어디갔어?"라며 비닐하우스 안에서 딸 에이미를 찾았다. 그러자 에이미와 박선주는 다시 손을 꼭 잡고 비닐 하우스 안으로 향했다. 박선주는 "잠깐만, 도미솔도"라며 긴장해 노래를 불렀다. "여기 일하는 분들 엄청 힘들겠다"라며 박선주는 비닐하우스 안 더운 온도에 놀랐다.

에이미는 "멜론 봐, 멜론. 귀여워"라며 자연 속에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선주는 "더워, 더워, 더워"하며 습기 찬 안경을 쓰고 손 부채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드라마가 아닌 100% 리얼 관찰인 이 장면에, 하하와 장성규, 한고은도 웃음을 터뜨렸다. 강레오는 박선주의 컨디션을 캐치하고 "오늘은 엄마가 힘드니까 빨리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부부의 지인 미선 씨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 한 강레오와 박선주. 하하는 "멜론은 끝인가요?"라고 물었고, 박선주는 "제가 봤을 때는 멜론도 봤고 남편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도 봤고, 그렇게 했으니까 이제 끝"하고 얘기했다. 오은영 멘토는 박선주의 곡성행을 칭찬했으나 "에이미는 정말 굉장히 긍정적이고 도전으르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 박선주 씨는 새로운 도전에 주저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선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오은영 박사는 "다른 성향의 엄마와 딸에겐 곡성에 내려가는 의미가 다를 거예요. "에이미한테 곡성은 모든 것이 재미있는 곳이고, 박선주 씨에겐 정말 큰 과제였던 거예요. 또 칭찬해드릴 수밖에 없는게, 이건 엄청나게 에이미를 위해 부부 관계를 위해, 용기를 내신 거예요"라고 칭찬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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