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SBS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배우 하연주에 ‘외모 굴욕’을 당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화보가 화제다.
신아영은 지난 6월 남성지 맥심(MAXIM) 표지 모델로 나섰다.
하연주 또한 5월 2일 공개된 잡지 ‘CECI(쎄씨)’ 화보에서 몸매를 과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서 웨이터 복장을 한 개그맨 장동민은 신아영을 에스코트 하며 멤버들 앞에서 “우리 동네 최고의 미모”라고 소개했다.
이에 손님으로 분한 ‘더 지니어스3’ 멤버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화내는 듯한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이 배우 하연주를 같은 방식으로 소개했고, 남자 멤버들은 신아영 때와는 다른 환호 섞인 반응을 보여 신아영에게 굴욕을 안겼다.
신아영의 맥심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신아영 몸매도 하연주에 비해 나쁘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지난 6월 남성지 맥심(MAXIM) 표지 모델로 나섰다.
하연주 또한 5월 2일 공개된 잡지 ‘CECI(쎄씨)’ 화보에서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손님으로 분한 ‘더 지니어스3’ 멤버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화내는 듯한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이 배우 하연주를 같은 방식으로 소개했고, 남자 멤버들은 신아영 때와는 다른 환호 섞인 반응을 보여 신아영에게 굴욕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3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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