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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임영웅, '미스터트롯' 우승 상금 1억인 줄 몰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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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임영웅이 우승 상금이 1억인 줄 몰랐다고 밝혔다.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23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미스터트롯'의 출연진들이 출연해 입담과 노래 실력을 뽐냈다. 오늘 회차에는 임영웅, 이찬원, 영탁, 김희재, 장민호, 정동원이 출연했고 '송해 가요제' 특집으로 진행됐다. 송해와 하나씩의 추억이 모두 있는 여섯 사람 중, 임영웅은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했던 것을 떠올리며 그 시절과 같은 기분으로 노래를 불렀다.

정재형과 문희준, 김태우는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노래가 정말 맛깔난다"고 말했고, 임영웅은 받았던 최우수상 메달은 잘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미용실을 방문하는 팬들로 인해 무척 바빠지시지는 않았냐는 물음에 임영웅은 "어머니가 지금은 잠시 쉬고 계세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임영웅은 상금이 1억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사실을 밝혀 여기저기서 다른 출연진들의 비웃음과 야유를 얻었다. 이찬원은 "그렇게 곳곳에서 1억을 외쳤는데!"라고 얘기하며 웃었고, 장민호도 "새빨간 거짓말"이라 웃었다. 임영웅은 "아직은 어머니한테 못 드렸어요. 세금도 있고"라며 웃어 보였다.

1억을 맞춰서 어머니께 드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는 임영웅. 임영웅은 왜 어머니에게 그렇게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냐는 정재형의 물음에 "군대에 있을때 어머니가 면회를 오셨는데 그게 그렇게 뭉클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긴 세월 동안 홀로 저를 키우신 어머니의 삶을 되돌아보게 됐어요. 너무 눈물이 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어머니도 잘 커준 아들이 참 대견하실 거예요"라고 말했고, 임영웅은 "오늘 부를 노래는 송해 선생님이 좋아하시기도 하지만 저희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는 곡이예요. 진미령 선생님의 '미운 사랑'. 제가 요새 너튜버 활동 중인데, 커버 곡 조회수 중 이게 가장 높거든요"라고 소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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