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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소방관 코로나19 확진…김포시 거주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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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서울 마포소방서 소방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마포구는 23일 경기 김포시 거주 3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내 25번째 확진자다.

마포소방서 소방관인 A씨는 30대 여성으로 거주지인 김포시의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부천소방서 소방관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두 소방관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자택에서 소방서까지 지하철 6호선을 이용했다. 또 21일에는 엉터리생고기 마포점, 네오치킨에, 22일에는 스타벅스 서강광흥창역점에 각각 방문했다.

구는 A씨가 이동했던 곳들에 대해 방역을 완료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67명으로 증가했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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