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풀하우스’ 황인영, 정가은에게 따귀 맞아 폭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풀하우스' 황인영이 정가은에게 따귀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22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송은이, 김숙, 김원준, 박광현, 황인영, 정가은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풀하우스’ 황인영 / KBS
‘풀하우스’ 황인영 / KBS
이날 방송에서 황인영은 "정가은 같은 경우는 쾌활해 보이지만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스타일이다. 술을 먹으면 쌓아둔 게 폭발하는지 한 번은 막 울기에 달래주려고 다독였더니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내 따귀를 때리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어 황인영은 "그럼에도 술김에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또 막 울더라. 그래서 달래줬는데 또 정색하면서 따귀 4대를 때렸다. 불과 1~2주 전의 일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정가은은 이에 "난 기억 안 난다"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