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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서 이태원발 코로나19 60대 여성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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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서울 이태원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경북에서도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3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성주군의 23번째 확진자인 6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전 9시50분께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0일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 거주하는 외손자인 B(19)군의 집을 방문, 다음 날인 21일 저녁 6시께 딸의 자가용을 이용해 성주 자택으로 귀가했다.

22일 B군이 '확진' 판정을 받자 성주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자가격리 조치했다.

보건당국은 외손자 B군의 가족 3명 등을 포함한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전원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확진자의 추가 동선을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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