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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과거 14살 나이 차이 채림과 결혼 "웨딩 촬영 때 싸웠다"…이혼 이유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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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가수 이승환이 과거 채림과 함께 방송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4년 11월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이승환과 채림이 결혼 이후 첫 동반 출연에 나섰다. 

이날 이승환은 웨딩 사진을 찍을 당시 싸웠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채림은 울어서 눈이 부었다고 말했으나 이승환은 일부로 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환 채림(박채림) 부부는 2003년 5월 24일 결혼식을 올렸다. 인기 스타였던 이승환과 채림의 결혼은 큰 화제를 모았다.
 
MBC '놀러와' 방송 캡처
MBC '놀러와' 방송 캡처

채림은 오래전부터 이승환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졌으며 이승환 역시 채림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약 3년만인 2006년 두 사람은 협의 이혼을 결정했고 2005년 12월부터 별거 중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전해졌다.

당시 중국 한 매체가 채림과 대만 스타 소유붕의 불륜설을 이혼 사유라고 보도했으나, 이승환이 즉각 반박하며 마무리됐다.

가요계 대표 동안 스타로 유명한 이승환의 나이는 1965년생으로 올해 56세이며, 42세인 채림과는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채림은 2014년 2살 연하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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