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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입국한 강북구 40대 감염…접촉자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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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서울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강북구는 23일 인수동에 거주하는 A(48)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내 10번째 환자다.

구는 A씨의 감염경로를 해외접촉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는 22일 미국에서 입국한 후 강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뒤 23일 오전 확진자로 통보를 받았다.

A씨의 관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현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병상에 입원해 있다.

구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자택과 주변 일대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강북구 확진자는 서울시가 2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발표한 서울 지역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포함돼 있지 않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강북구와 관악구에서 추가로 발생해 총 764명이 됐다. 해외접촉 관련 감염자도 270명으로 늘어났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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