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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묶어둔 개 천둥이 해명 "혼자만의 시간 보낸다"…결혼 오해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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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박세리가 강아지에 대한 의혹과 결혼설에 대해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박세리가 출연해 집 공개와 함께 일상을 숨김없이 보여줬다. 

이날 박세리는 연관섬색어에 있는 결혼, 이혼, 남자친구, 남편 의혹 등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갔다 왔다고 말해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박세리는 현재 미혼으로 알려졌다.

방송 직후 많은 시청자들은 "결혼한 것 아니었냐" "이미 결혼하고 이혼한 줄" "왜 결혼한 걸로 생각했지" "이제껏 남편 있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결혼 오해를 빚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과거 박세리는 메이저리거 출신 박찬호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박세리는 키우고 있는 강아지들과 산책에 나섰다. 강아지들은 크고 넓은 박세리의 집 전용 마당에서 힘차게 뛰어놀았다.

마당에는 큰아버지가 키운다는 개 천둥이도 있었다. 맘껏 뛰어노는 박세리의 반려견들과는 달리 묶여있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이에 대해 박세리는 방송이후 SNS 댓글을 통해 "천둥이도 저희 가족입니다. 목줄이 풀려 집을 나가서 몇달만에 찾아와 집으로 데려와서 잘 돌보고 있습니다. 천둥이는 작은 아이들이 없을 때 혼자만에 시산을 보냅니다. 같은 장소 시간에 함께 있으면 사고날 수 있어 조심하는 겁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천둥이도 마당에 풀어놓습니다. 산책도 천둥이는 맘껏 놀다가 다 놀았으면 스스로 집으로 들어갑니다"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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