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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원구청, 코로나19 31번 확진자 발생 공개…공릉2동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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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노원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노원구청에 따르면 31번 확진자는 공릉2동에 거주하는 13세 남학생으로 감염경로는 28번 확진자인 모친과의 접촉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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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노원구청 공지사항

[코로나19 노원구 31번 확진자 이동경로 안내]

노원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입니다.

공릉2동에 거주하는 13세 남학생이 5.23(토) 노원구 31번 확진자로 판정받았습니다.
확진자는 1층에 거주하고 있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았고, 외출은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검체 채취를 위한 보건소 방문 외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확진자는 5.23(토) 14시 30분 서울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며, 그동안 이동경로를 알려드립니다. 
※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의거 이동경로는 증상발현 이틀 전부터 공개합니다.

5월 19일(화)~5월 21일(목) : 자가격리(하루종일 자택)
※ 5.16(토)부터 자가격리, 5.21(목)14:00경 증상발현 : 기침, 가래

5월 22일(금)
- 17:00~ 자택에서 보건소 출발(보건소 구급차 이용, 마스크 착용)
- 17:30 보건소 검체 채취
- 18:00~ 귀가 후 머무름(보건소 구급차 이용, 마스크 착용)

5월 23일(토)
- 08:00~ 양성판정
- 14:30 서울의료원 입원(보건소 구급차 이용)

확진자는 28번 확진자[5.16.(토) 양성판정]인 모친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확진자는 5.15(금) 노원구 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이후 계속해서 자가 격리 중이었으나, 증상이 발현되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가격리 중 식사는 모친 지인을 통해 대면 접촉 없이 문 앞에 놓아두는 음식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우리구는 확진자 판정을 통보받은 즉시 방역반을 긴급 투입하여 확진자 자택(방, 부엌, 거실, 화장실 등) 등 주변 시설에 대해 철저하게 방역소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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