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훈 기자)
서울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강북구는 23일 인수동에 거주하는 A(48)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내 10번째 확진자다.
A씨의 감염경로는 해외접촉으로 추정된다. A씨의 관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강북구 확진자는 서울시가 2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발표한 서울 지역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포함돼 있지 않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63명으로 증가했다. 해외접촉 관련 감염자도 270명으로 늘어났다.
강북구는 23일 인수동에 거주하는 A(48)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내 10번째 확진자다.
A씨의 감염경로는 해외접촉으로 추정된다. A씨의 관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강북구 확진자는 서울시가 2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발표한 서울 지역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포함돼 있지 않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63명으로 증가했다. 해외접촉 관련 감염자도 270명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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