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강북구 40대 남성 해외발 감염…서울 확진자 763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지훈 기자)
뉴시스 제공
서울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강북구는 23일 인수동에 거주하는 A(48)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내 10번째 확진자다.

A씨의 감염경로는 해외접촉으로 추정된다. A씨의 관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강북구 확진자는 서울시가 2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발표한 서울 지역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포함돼 있지 않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63명으로 증가했다. 해외접촉 관련 감염자도 270명으로 늘어났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