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관악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56번 확진자는 신원동에 거주하는 26세 남성으로 지난 9일 인천시 미추홀구 24번 확진자를 접촉했다.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청은 확진자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자택 및 주변에 방역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다.
관악구청은 역학조사를 통해 방문장소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라 밝혔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56번 확진자는 신원동에 거주하는 26세 남성으로 지난 9일 인천시 미추홀구 24번 확진자를 접촉했다.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청은 확진자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자택 및 주변에 방역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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