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혜숙 기자)
국방부는 23일 군(軍) 내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을 유지했다. 51명 가운데 39명은 완치가 됐으며, 12명은 현재 치료 중이다.
치료 중인 12명은 모두 이태원 클럽발(發) 확진자로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A하사와 A하사의 접촉자 9명(간부·병사), 용인 육군 직할부대 소속 B대위와 접촉자 1명 등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보건당국 기준으로 격리된 인원은 19명, 군의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격리된 인원은 1194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을 유지했다. 51명 가운데 39명은 완치가 됐으며, 12명은 현재 치료 중이다.
치료 중인 12명은 모두 이태원 클럽발(發) 확진자로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A하사와 A하사의 접촉자 9명(간부·병사), 용인 육군 직할부대 소속 B대위와 접촉자 1명 등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보건당국 기준으로 격리된 인원은 19명, 군의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격리된 인원은 1194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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